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mbit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Voidle(보이들, Erih Sommermann, 에리 소메르만) ==== 2013 LCS 서머 시즌부터 해오다가 시즌 3 World Championship~~과 전설의 부시 힐~~을 끝으로 팀을 탈퇴하였다. 이후 자신만의 팀을 꾸려 EU Challenger Series에 Cloud 9 Eclpise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C9E는 승강전에 올라갔으나 그러나 SHC에게 3 대 0으로 패배하면서 탈락 그리고 계속 챌린저 리그를 전전하다가 추가 선발전에서 기어코 H2k-Gaming 소속으로 LCS 진출에 성공했다.~~그리고 전패 중이던 갬빗에게 첫 승을 헌납했다~~ 그리고 친정에 빚을 청산한(...) 보이들은 SHC의 전 서포터인 Kasing에게 밀려나고 말았다. 보이들을 다시 밀어낸 에드워드가 지금 갬빗의 구멍인데 보이들이 잘할 리가 없었다.[* 이들과 가장 비슷한 사례가 [[푸만두]]와 [[권지민|캐스퍼]]이다.] 그리고 2승 4패였던 H2k가 ~~슈퍼 억제기~~보이들을 쫓아내고 8연승을 달리더니 최종 순위가 3위까지 수직상승한 것을 보면 확실히 좋은 선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른 원인으로 류의 영어 실력 향상이나 코치인 프롤리의 유능함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류는 여전히 의사소통이 다소 아쉬운데다 오히려 8연승을 끊어먹은 장본인이고 H2k의 폼 변화는 코치의 역량으로 100% 설명될 수는 없다. 물론 그 대체자인 카싱이 옐로우스타와 함께 유럽 서포터 투탑으로 거론될 정도의 활약을 하기는 했지만 그만큼 보이들이 초라해 보이는 것은 당연지사. 갬빗, C9E, NiP를 거쳐 H2k까지 언제나 해당 시점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는 팀원들과 함께 하면서도 대체로 수준 이하의 성적을 뽑았으니 서포터로서 머리는 안 되는데 그렇다고 피지컬이 뛰어나게 좋은 수준도 아니라고 봐야 할 듯하다. 그나마 [[H2k]]가 울라이트가 원딜을 보던 CW에게 승강전에서 의외로 졌지만 보이들을 영입한 뒤 추가 선발전을 전승으로 통과한 사례가 있다. 하지만 당시 H2k의 3라이너인 Odoamne, Febiven, Hjarnan은 2015 시즌 해당 포지션에서 유럽 탑 3 밖으로 평가되는 일이 없는 뛰어난 선수들이다. 게다가 전력 업그레이드는 함께 영입된 정글러 Loulex 빨이었다는 것이 중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